posted by 희정냥★ 2009. 3. 1. 00:59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각 강의별 신청을 온라인으로 미리 받았는데

금방 신청인원 다 차버려서 제가 듣고싶은 강의를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오늘 갔는데,,,

참가자수가 작년에 비해 많이 줄어서

꽤 다닐만 하더군요.

(작년에는 너무 사람이 많아서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ㅠㅠ)

 


그리고 신청자가 아니더라도 줄을 서서 강의를 들을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저는 제가 신청한것만 들어야되는줄 알았는데;;

 


그래서 제가 신청했던거 말고 듣고 싶은거 들었습니다.

이것도 아마 사람들이 적게 왔기 때문에 가능했던것 갔습니다.

빈 자리도 꽤 보였구요.

그랬던만큼 경품추첨을 매우 기대했는데

하나도 당첨이 안되서 너무 슬퍼요 ㅠㅠ

특히 아이팟 터치는 진짜 가꼬 시펐는뎅 ㅠㅠ

 


강의시간도 1시간 10분으로 늘어났고, 점심시간도 1시간정도 줘서

작년에 비해 굉장히 많이 개선되었다는게 바로 실감났습니다.





 


* 아쉬운점이 있다면

경품추첨할 때 공을 던저서 받은 사람한테 주는 방식은

공평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공을 항상 뒤로 던지니까 뒷자리에 앉은 사람만 유리하고

남자가 여자보다 키도 크고 팔도 길고 공도 잘 잡으니

당연히 남자들한테 너무나도 유리한 경품 추첨 방식입니다.

야구 별로 안 좋아하고 앞자리에만 앉았던 저는

경품 당첨이 안되서 그런지 영 별로더군요.

 
그리고 컴퓨터로 추첨할때 한사람 뽑기까지 너무 대기시간이 길어서

시간낭비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정도는 UI적 효과가 재밌어서 괜찮겠지만

여러번 반복하는거니 버튼 눌렀을때 그냥 결과만 단번에 나오는게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 경품추첨 방법 한가지 제한

모 세션에서 경품추첨방식 제안하면 책 준다고 해서 계속 손들었는데

끝내 저를 안시켜줘서,, 말 못한게 한이 되어.. -_-;; 적어봅니다.

추첨자가 숫자를 아무거나 하나 정하는데

핸드폰숫자를 이용해서 당첨 여부를 가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핸드폰 끝자리가 '2'인 사람?

여러명이면 조건을 또 겁니다,, 핸드폰 끝자리의 바로 앞자리가 '4'인 사람? (끝 두자리가 '42'인 사람?)

이렇게요 ㅋ

확인은 당첨자 전화번호 알려주면 그 번호로 상대방이 전화해서 발신자 번호 뜨는거 보고 하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된 컨퍼런스 기대합니다!

 

* 희정냥이 들었던 세션
- Designing Enterprise Applications with Java EE 5 & 6 Platform (이창신님) [트랙:Tiger(103), 세션: 1st]
: 편하고 재밌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 JavaFX: RIA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신상철님) [트랙:Merlin(105), 세션: 2nd]
: 소스와 예제를 많이 보여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시간이 좀 부족했던것 같아 아쉽고, 강사님의 열정이 많이 돋보였던 강의였습니다.

- RIA Technology Introduction (배준균님, 이진행님, 박준영님) [트랙:Merlin(105), 세션: 3rd~4th]
: 인터넷이 안되서 시간 지체가 조금 됐었고 강의도 좀 아쉬웠습니다.



* 희정냥의 득템 목록

두번째 세션에서 퀴즈 맞춰서 받은 키보드~
노트북이라 타자치기 많이 불편했었는데 연결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




레드헷에 설문지 적어서 받은 칫솔 살균기...;;
 좋긴한데 중국산이라고 적혀있는것 보고 흠짓했습니다 ㅋ





CUBRID에서 빈칸 채워서 받은(?) 에디슨 큐브~!
재밌겠네요 ㅋ 지능 향상에 도움될지도.. ㅎㅎ





돌아다니다 받은 마우스패드와 볼펜들~





썬테크블로거라서 받은 듀크 연필꽂이.
듀크 귀엽다고 가꼬싶다고 막 우겨서(???) 받은 듀크 트로피.
그리고 끝날때쯤 컨퍼런스에서 볼펜 남는다고 하길래 막 집어온 알록달록 손가락 볼펜들 ㅋ





마지막 세션에서 책 남는다고 해서 그냥 집어들고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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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ide 2009.03.01 09: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앗*^-^* 반갑습니다.
    저도 경품을 못타서 한(!)스럽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일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말이죠.

  2. BlogIcon 상욱 2009.03.01 15:44  Addr  Edit/Del  Reply

    저도 다른때는 시큰둥 하다가, 아이팟터치로 공던질때는 필사적이었는데... ㅜ.ㅜ

  3. BlogIcon 자수씨 2009.03.01 23:32 신고  Addr  Edit/Del  Reply

    ㅋㅋㅋㅋ 저는 보다가 회사로~

  4. BlogIcon 지니랜드 2009.03.02 01:11  Addr  Edit/Del  Reply

    반갑습니다. ^^: 큐브는 지능향상엔 도움이 안됐어요 공식보고 외우기만 해서 ㅎㅎ

  5. BlogIcon 잡학저장소 2009.03.05 07:46 신고  Addr  Edit/Del  Reply

    와와!! 이번에도 컨퍼런스 다녀왔구나 !!

  6. BlogIcon PLANMASTER 2009.03.16 11:49 신고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JCO의 전영민입니다.
    후기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경품을 받을 주소를 제게 보내주시면 제가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실 주소는 youngmin.jun골뱅이gmail.com 입니다.

posted by 희정냥★ 2009. 2. 21. 23:00
제 10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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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희정냥★ 2008. 2. 17. 03:09

서울 코엑스에서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아주아주아주 가고 싶은 맘에 KTX 표를 떡~ 하니 끊고 새벽부터 부산역으로 나섰습니다.

학생이 돈이 어딨겠습니까 ㅠㅠ 저에겐 차비가 아주 충격적이였지만 아주아주 큰 맘 먹은거죠. ^-^;

새벽에 바람이 정말 차더군요.,..

KTX를 타고 나홀로 상경을 했습니다.

서울역에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삼성역으로 갔는데,

중간에 환승할때 빼곤 별로 헤메진 않았습니다.

삼성역에 도착하고, 코엑스를 찾아가는데도 화살표 보고 잘 따라갔죠.

코엑스는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크고 좋더군요...;;


코엑스로 가는 길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화살표 따라 갔죠... ㅎ

중간에 매장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리고 안내데스크에서 그랜드 볼룸이 어딨냐고 물어보고,, 컨퍼런스가 있는 장소를 찾아갔습니다.

1층이라고 해서 1층까진 갔는데 1층도 굉장히 넓고 다른 행사도 하고 있더라구요.

전 그냥 검은옷 입고, 어두운 분위기 나는, 네모난 서류가방을 든 아져씨들을 따라 갔죠.

왠지 그 대세를 따라가면 도착할꺼 같아서요.. ㅎ


그런데 실제로 맞았습니다 !!


그랜드 볼룸으로 딱~ 들어갔죠... !


그런데...................!!



헉.....!!!!!!!



뭐지 ㅡ_ㅡ?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온통 줄은 서있는데,

줄이 바르지 않고, 안내도 안 되어 이써서 이 줄이 뭐하는 줄인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일단 대세를 따라 사전등록 줄을 섰습니다.

저는 사전등록을 하고 간 상태인데 줄이~~~~

이렇게 뒤쪽까지 서 있었습니다.

머리가 띵~~하더군요.. ㅡ.ㅡ;;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지.. ㅠ_ㅠ


줄을 서 있으면서 조금씩 앞으로 전진했죠.


드디어 사전등록 창구에 가까이 왔습니다...


그렇게 한참 후에~ 사전등록을 무사히 확인 마치고 교재를 받았습니다.

이건데;; 굉장히 두껍고 (제가 들기에는) 무거워요.. ㅡ.ㅡ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ㅠㅠ

그동안 세미나는 수십번도 더 가봤지만, 이렇게 사람 많은 세미나는 처음봐요.. ㅠㅠ

옆에 IBM, Redhat, Daum, Sun 등의 회사에서
 
설문지를 작성하거나 설명을 들으면 기념품을 주더군요,.

그걸 받기위해서 사람들이 또 줄을 한~~~~~~~~~~~~~참 길게 서있었습니다.

저도 대세를 따라 줄을 섰긴 한데..너무 오래걸려서 2~3군데 밖에 못했어요.

(여기까지 왔는데,, 기념품은 다 받아가야 하는데... ㅠㅠ)



처음 연설 할때입니다.

줄 서느라 시간을 너무 마니 빼껴서 연설이 끝날때 쯤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넓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자리가 없었어요 ㅠㅠ


그리고 각 섹션별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제가 듣고 싶은 섹션을 찾아 갔더니 거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참을 줄 선 후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자리가 모자라서 통로 부분에 앉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나마 통로에라도 앉으면 다행이지, 그 자리조차 없어서 뒤에 서서 듣는 사람들도 있었고,

아예 들어오지도 못해서 못듣는 사람도 있었어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본 앞쪽입니다.



빽빽하게 통로까지 다 앉아있으니 이동은 거의 불가입니다.. ㅡ_ㅡ

전 화장실도 갔다오지 못하고, 목말랐지만 물도 못마시고,,,

꼼짝 않고 그대로 있었어요.



제가 앉은 자리에서 본 뒤쪽입니다.

처음엔 저도 줄을 늦게 서서 통로 바닥에 바로 앉게 되었는데 다리가 어찌나 저리던지...

의자에 앉으신분이 너무 부럽더군요... ㅠㅠ


다음 섹션도 같은 장소에서 하는걸 들어서, 저는 이동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가,,

드디어 의자에 앉게 되었습니다.

뒤에 보면 문 앞에 서 계신분들이 참 많죠.. 아예 들어오지 못한 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인기 많은 섹션엔 사람들이 너무 몰리고, 인기 없는 섹션은 한산하더라구요.


그렇게 세미나는 진행되었어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가 원하는 걸 못들었던 시간도 있었어요.

인기 많은 강의는,, 공간은 좁은데 어찌나 사람이 줄을 많이 서 있던지 .....


그리고 모든 세미나가 끝나고 경품 추첨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 블로그로 트랙백도 날렸고, 사전등록도 했고, 설문지도 제출했습니다.

화면에 보이는것은 트랙백 추첨 프로그램이고요,,


트랙백 날린사람 대상으로 추첨해서 경품을 주고,

사전등록 한 사람들 대상으로 추첨해서 경품을 주고,

설문지 제출한 사람들 대상으로 추첨해서 경품을 줬거든요.


저는 3번이나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했어요ㅠㅠ

완전 슬펐어요~~~~~~~~~~~~~~~~~ ㅠ_ㅠ 엉엉.. ㅠㅠ


이것은 제 설문지 추첨번호....;

매년 2월 셋째주 토요일은 자바개발자의 날입니다.... ;;

셋째주 토요일이 설날 연휴인 경우 다음주에 합니다.


아... 오늘 하루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받아온 기념품들...

이거라도 있으니 그나마 위안이... ㅠㅠ


음... 오늘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에 대해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전등록을 받으면서 대충 참가 인원수가 파악되었을텐데,

좀 더 질서 있게 줄을 설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좋았을꺼 같습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어디가 줄의 끝인지, 어디로 이어지는지도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섹션별로 미리 어느 섹션을 들을껀지 사전조사를 통해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강의는 좀 더 넓은 Room에서 했으면 좋았을뻔 했습니다.

분명히 섹션별로 듣는 인원이 다를 수 있는데, 그냥 Room을 순서대로 정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강의는 정말 듣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부산에서까지 시간+돈 투자해서 왔는데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공간이 없어서) 제가 원하는 강의 못듣고,,,

얼마나 슬펐겠습니까.. ㅠ_ㅠ!!!


이 줄이 뭐하는 줄인지도 안내해 주시거나 종이에라도 적어서 세워 두셨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줄이 도대체 뭐하는 줄인지도 모르고 그냥 대세 따라 줄슨 경우도 많았습니다.

제가 줄을 서있으면서 사람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 줄은 도대체 뭐하는 줄이야...?"

"뭐하는 줄인지라도 좀 알고 서있으면 좋겠는데...;;"

저도 적극 공감했습니다.


보이는건 사람밖에 없었어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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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프리지트 2008.02.17 11:16  Addr  Edit/Del  Reply

    우아... 부산에서 오셨군요... 사진에 저두 나왔네요..ㅎㅎ

    저두 그 바닥에 앉았던..ㅡㅡ;;

  2. BlogIcon Heart 2008.02.17 11:56  Addr  Edit/Del  Reply

    부산에서 올라오셨다니;; 그것도 KTX타고;;
    고생 많으셨네요 ^^
    이번 컨퍼런스는 여러 모로 아쉬움이 좀 많았던 것 같아요.

  3. BlogIcon innerman 2008.02.17 13:22  Addr  Edit/Del  Reply

    올해 정말 많은 인원이 참석했더라구요.
    자바가 인기인는 언어인가 봅니다.

  4. BlogIcon 하루10분 2008.02.17 14:56 신고  Addr  Edit/Del  Reply

    ㅎㅎㅎ 부산에서 오시고^^ 대단하십니다...

  5. BlogIcon lazyartist 2008.02.17 17:45  Addr  Edit/Del  Reply

    부산에서 오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한시간 거린데두 넘 멀다고 투덜거렸는데요... ^^
    첨엔 사람이 넘 많아서 적응이 안됐는데 나중엔 요령이 생겨서 줄도 잘 파악하고 자리 없으면 젤 앞에가서 앉아서 편하게 본것같아여~
    그리고 화장실에 남여 표시가 잘 안보여서...
    여자화장실에도 한번 들어갔다오고... ㅡㅡ;
    잼나는 행사였네요~ ㅋㅋ

  6. BlogIcon 동완짱 2008.02.19 17:37  Addr  Edit/Del  Reply

    와..진짜 부산에서 서울까지^^
    대단하세요!

    다음엔 다음 캘린서 소개해드릴게요^^

  7. 박정욱 2008.04.12 01:15  Addr  Edit/Del  Reply

    헉 !!!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 ㅠ_ㅠ 가고 팠었는데 ㅠ_ㅠ
    간접 체험 ㅠ_ㅠ 흑흑

  8. 쏘랭이 2011.01.26 21:46  Addr  Edit/Del  Reply

    보기 좋네요. 하고 싶은거 하려는 열정,,부럽네요^^ 건강하세요!!

posted by 희정냥★ 2008. 2. 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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