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희정냥★ 2013. 10. 9. 10:38

상하이!

 

 

처음 가는 중국여행이였는데 생각보다 치안이 괜찮았다.

무엇보다 길에 경찰들이 무지 많았다.

 

난 예원역 근처에 있던 오리엔탈 번드 호텔이라 위치가 참 좋았다.

 

 

 

 

한쪽으로는 황푸강 상하이 명품 야경을 볼 수 있고, 다른 한쪽으로는 예원, 9각교 전통 동양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동은 지하철을 통해 했는데, 교통카드를 사서 충전 후 마음대로 다녔다.

 

 

 

처음 호텔에 체크인 하러 가는길부터 사람들이 너무 많고,

어디 갈때마다 온통 사람들이라 왜 그런지 살펴봤더니

내가 갔던 기간이 중국 명절기간이였다.

 

중국 명절기간엔 절때 중국 여행을 가선 안된다.

 

우선 첫날엔 호텔에서 가까운 예원을 마스터했다.

입장료를 내고 예원 정원 안쪽으로 들어갔는데 다리에 걸쳐 흐르는 물을 보며 해탈과 함께 휴식을 좀 취하다가, 만두맛집이라는 남상만두에서 만두를 먹었다.

 

 

 

시장 구경을 하다가 저녁이 되자 예원 야경이 무지 이뻤다.

 

 

 

 

 

 

 

근처엔 여러가지 신기한것들을 많이 팔았다.

 

그리고 상하이 야경을 보러 황푸강으로 이동했다. 황푸강사이를 걸으며 야경을 보는데 정말 감동!

 

 

 

한쪽 유럽식 건물들도 너무 이쁘고!

그렇게 호텔로 들어갔다.

 

 

둘째날은 상하이 관광용 투어버스를 탔다.

 

 

투어버스를 타면 관광지만 골라서 이동가능하기 때문에 드라이브 할 겸 둘러볼 마음이였다.

A, B 라인이 있는데 오전동안 A, B 라인 모두 돌고, 급 주가각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주가각은 상하이에서 좀 떨어진 곳이라 시외버스 같은걸 타고 가야한다.

버스를 타고 1시간 이상 간것 같다. 드디어 주가각에 도착했다.

 

 

동양의 베네치아 같이 물이 있고 근처로 건물들이 있으며 노젓는 배를 운영한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니기가 힘들었지만 정말 신기한 모습이였다.

상점들에는 아주아주 여러가지 물건들을 많이 파는데 역시 중국이구나 함을 확 느낄수 있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건 고약한 냄새가 나는 취두부(?)를 길에서 파는데 걸어다닐때마다 미칠것 같았다.

주가각 구경후 다시 상하이로 돌아와서 수족관 물고기들을 구경.

 

 

그렇게 저녁이 되었고, 아무때나 들어간 라면집의 라면이 의외로 너무 맛있었다.

 

 

저녁을 먹고 야경을 보기 위해 푸동 동방명주 전망대에 갔다.

 

 

명절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다. 몇시간을 기다려 겨우 동방명주 전망대로 올라갔다.

 

 

높이가 꽤 높았다.

특히 바닥이 투명하게 되어 있는 층이 있는데 한바퀴 돌아보는데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ㅠㅠ

 

 

그리고 호텔로 돌아왔다.

 

셋째날.

 

 

 

 

상하시 도시기념관, 런민광장, 난징루, 신천지, 정안사 등에 갔다.

도시기념관은 상하이의 도시 변천과정을 전시해놓은곳.

 

 

런민광장는 큰 광장, 난징루는 번화가이다.

 

이틀동안 하도 빡씨게 돌아다녔더니 몸살 날려고 해서 난징동루에서 전신아로마 마사지도 받고!

신천지 거리 구경하다가 테라스에서 분위기있게 커피 한잔 마시고, 대한민국임시정부도 보고,

정안사 구경도 하고.

 

 

저녁이 되자 다시 황푸강으로 가서 이번엔 황푸강 유람선 타면서 야경을 봤다.

 

 

유람선 타면서 보는 야경은 또 기분이 다르더라는것!

 

넷째날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날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갑자기 안좋아지고 비도 오고 해서 많이 안돌아다니고,

런민광장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공항으로 갔다.

 

여기 안적은것도 많지만 여튼 정말 빡씬 일정 ㅠ 한국 오자마자 몸살 났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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