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희정냥★ 2013. 10. 9. 10:37

홍콩 마카오!

 

홍콩 가는 비행기가 원래는 새벽출발이지만 전날 태풍이와서 비행기가 모두 결항되어

내가 타고 갈 비행기가 계속 출발 지연되었다.

그렇게 반나절이 가고,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출발했고, 4시나 되서야 홍콩에 도착했다.

첫날을 이렇게 날려버려서 완전 화가났다 ㅠㅠ

호텔은 하버 그랜드 홍콩. 객실에서 바다가 보였다. 호텔에 체크인하고 바로 밖으로 나갔지만

이미 저녁이 되었다.

우선 홍콩의 트레이드 마크! 야경을 보기로 하고 트램을 타러 갔다.

트램 줄이 너무 길어서 한참을 기다려 겨우 탔다.

경사가 장난 아님,, 트램타고 겨우 올라갔는데, 날씨가 너무 구리고 자꾸 비가왔다안왔다,

안개가 잔뜩 꼈다.

야경이 제대로 보이지가 않았다 ㅠㅠ

위에서 저녁 먹고 내려와 호텔로 들어간 후 취침

 

둘째날

마카오를 가기 위해 성완역으로 갔다.

마카오 가는 페리를 타고 1시간정도 달려 마카오에 도착.

우선 세나도 광장으로 갈려고 했는데 그쪽으로 가는 방법을 몰랐다.

난 페리에서 내리면 걸어서 거기까지 갈수있는 줄 알았는데 물어봤더니 차타고 가야 한단다 ㅠㅠ

그리고 버스탈려면 마카오 돈을 내야 한다고 ㅠㅠ 마카오에 돈을 따로 쓰는지 모르고 환전 안해서

바로 환전하고 어떤 버스타는지 몰라서 막 물어보다 얼떨결에 MGM 호텔 셔틀을 탔다.

mgm호텔 카지노에서 내려주길래 바로 호텔 밖으로 나왔다.

근데 나오자마자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우산을 썼는데도 가지고 있던 지도가 홀딱 다 젖었다.

마카오 길도 모르고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ㅠㅠ 길을 물어물어 겨우 세나도 광장을 찾았다.

다행이 비도 그쳤고, 구경하고 사진찍고 걸어다녔다. 근처 성바울성당, 박물관 등한꺼번에 다보고나니

베네시안 호텔이 보고싶어 졌다.

버스를 타고 베네시안 호텔로 가서 구경하고 곤돌라도 타봤다! (너무 비쌌지만 ㅠㅠ)

그리고 호텔들 야경도 보고 다시 홍콩 호텔로 돌아왔따.

 

셋째날

리펄스베이로 가는 빅버스를 탔다. 빅버스를 타니 좀 어색한 한국어로 설명도 해주고 관광지만 골라가서 좋았다. 리펄스베이는 기대이하였다. 해운대가 훨씬 좋다 ㅠ

잠시 바다에 발을 담구고 스탠리 마켓으로 갔다.

쇼핑도 하고 스탠리베이에서 좀 쉬다가 다시 돌아와 배를 타고 침사추이로 이동했다.

침사추이의 명품거리, 시장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구룡공원도 구경하다가 7시 30분쯤 시계탑쪽으로 이동했다.

8시부터 심포니오브라이트라는 야경쇼를 하기 때문에 이걸 보기 위해 자리잡고 기다렸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심포니오브라이트는 음악에 맞춰서 건물들 불빛이 춤을 추는데 아이디어가 독특하고 우꼈다 ㅋ

그리고 다시 배를 타고 IFC몰쪽에서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넷째날

돌아오는 날!

딤섬 맛집이 있다길래 딤섬맛집 가서 딤섬 한접시 먹고 공항으로 갔다.

홍콩에서 유명한 팬더쿠키를 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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