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희정냥★ 2008. 11. 21. 14:02


이번엔 내연산 보경사 입니다~

"500번" 버스(좌석)를 타고 종점인 "청하"에 내려서

"505번" 버스를 타고 "보경사"까지 가야 합니다.

그런데 505번 버스는 1시간~2시간마다 1대씩 있기 때문에 시간을 미리 알아가셔셔 맞춰야 해요~




* 500번 버스 노선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청하-보경사(505) 버스 시간표
청하 / 보경사
6:40 / 7:05
7:30 / 7:55
9:00 / 9:25
10:20 / 10:45
11:20 / 11:45
13:00 / 13:25
14:00 / 14:25
15:20 / 15:45
16:20 / 16:45
18:00 / 18:25
19:10 / 19:35




* 버스요금
500번 버스(좌석) : 현금일경우 1500원
505번 버스 : 1000원





500번 타면 흥해를 지나 청하 종점가는데 막~ 한참을 갑니다~

여기는 포항이 아닌듯 하는 생각이....

한참을 가다보면 500번 종점에 도착.




여기가 종점이구요. 이렇게 버스정류소 딸랑 하나있는데 여기 앉아서 505번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시간 미리 알아두고 맞춰서 갔기땜에 그닥 많이 안 기다린듯....

505번 버스 타면 보경사까지 가는데 또 한참을 막 시골로 들어갑니다 ㅋㅋㅋㅋㅋㅋ

(한 20분~2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음..)

정말 멀다는걸 느꼈음... ㅡ_ㅡ;;





버스타고 가는 길에 창밖 풍경... 창문을 여니 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오고

닫아 놓자니 창문이 너무 드러워서 (ㅡ_ㅡ;; )

창밖 구경하는데 약간의 껄끄러움이 있었습니다.. ㅡ_ㅡ;;;





드디어 도착~

늘 그러하듯 산 입구엔 이렇게 식당들이 가득가득...

어딜가든 희정냥이 싫어하는 산채비빔밥을 판다는 사실... _-_;;;



가는길에~ 이쁘게 단풍 물든 풍경~







이제 보경사로 고고싱~


저기에 종이 있어요..





이거슨 5층 석탑;;





포스가 느껴지는 나무;;





여기가 내연산 입구입구~ 입장료 2000원 내야 합니다~





올라가는 길~






가장 첫번째 폭포인 쌍생폭포로 고고싱~


산 좋고~



물 좋고~





물이 어찌나 맑던지 고기들도 엄청 많았습니당~





가끔씩 이렇게 다듬어진 계단이나 길을 만나면 어찌나 반갑던지.. ㅠㅠ

안 다듬어진 길은 발바닥이 아파서.. ㅠㅠ










드디어 쌍생폭포 도착~

왼쪽엔 포스폭포 오른쪽엔 찌질폭포 이렇게 두개~

여기까지만 올라갔다가

나름 몸을 생각하여... ㅡ_ㅡ;;;; 내려갔습니다 ㅋㅋ

이까지 오는데도 나름 힘들었음... ㅠㅠ

40분 걸린다고 적혀있던데

여기까지 오는데도 돌이랑 흙이랑 바위 좀 밟아줘야 합니다 ㅋ


완전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고~ 마음이 톼악~ 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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