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희정냥★ 2008. 10. 28. 09:39



2008.10.27. 월요일 오후 6:30 - 8:00
정보통신연구소 중강당에서
"상상력에 권력을 - 기술적 상상력과 사회적 상상력"
이라는 주제로 진중권씨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말을 참 재미있게 하시더군요.
예술 작품 많이 소개해주셨구요.
희정냥이 또 예술에 깊은 관심이... ㅋㅋ
시간 나면 미술관이나 전시회, 공연 같은데 많이 보러 다녀야겠어효.. ㅎ

기억에 남는 2가지.
기술, 예술, 인문학 => 이 3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Specialist + Generalist 가 되어야 한다.

기술은 인간이 쓰는거니까.
아무리 좋은 기술도 활용하지 못할거면 필요 없잖아요~

기술의 윤리적 관점에 대한 질문들도 나오고 했는데.
정치적인 이야기는 거의 없고.
희정냥이 정치 이야기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결론은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


* 사진은
소개해주신 작품중에 하나인데
타자기를 치면 그게 벌레같은 생명체로 태어나
막 흰 바탕 위를 기어다닙니다.
기술과 예술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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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ngum 2008.10.31 16:57  Addr  Edit/Del  Reply

    기억에 남는 2가지.
    기술, 예술, 인문학 => 이 3가지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Specialist + Generalist 가 되어야 한다.

    이거 참 이상적이네요. 거의 컴퓨터만 아는 나의 한계인데.. 흠흠.. 약간의 돌파지점이 될수있겠네요. 그런다고 컴퓨터를 잘하는것도 아니지만서도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