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희정냥★ 2008. 9. 20. 09:24

퇴근하고 집에 와서 씻을려고 하는데 화장실 앞에 벌이 떡~ 하니 있는겁니다.



집에는 저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를 어떻하지...' 수만번 고민하다가

무서워서 화장실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그렇다고 안 씻을수도 없고.

괜히 건들였다가 이녀석이 날 공격하면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공포에 휩싸여 대략 수만번 더 고민하다가..

결국 파리채로 잡았습니다.

벌에게는 미안했지만. 제가 이 아이를 안 죽이면 이 아이가 날 죽일것 같아서 어쩔수 없었어요 ㅡ_ㅡ

지못미... ▶◀

"벌아.. 잘가.. 담 세상에 태어나면 꼭 우리집은 들어오지 마라.. ㅡ_ㅡ;

누님께서 무서우시단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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